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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會主義와 自由主義
작성자 : 권영탁(psyfree@hanmail.net)  작성일 : 24.07.05   조회수 : 31

(우리들에게 스며든비루함의 機會主義와 정도의 自由主義

 

참으로 속상한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하지만 동의가 되지 않는 분들은 무시하면 됩니다. 애국 운동의 모임에 와서 이승만과 김구를 더 알게 되면서 느껴진 진실과, 22대 국회에서 추경호 국힘당 원내대표의 애소에 가까운 합의의 비루함, 현재 우리들의 모습에까지 곳곳에 흡사한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기금 후원] 모금과정의 일화일 수 있지만 자유 대한민국을 보존하자면 곳곳에 투지를 불태워야 할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편의 좌편에 대한 배려는 스스로 운신의 폭이 넓다는 것으로 자찬할 수 있으나 결국은 좌편을 돕는 결과를 초래하고 멀리 봐서는 공산사회로 가는 것에 일조했을 뿐인 결과로 나타납니다. 김구가 남북이 통일된 하나된 조국 건설을 꿈꾸며 평양을 다녀와서 5.10 총선을 반대하고 취했던 행동들은 그가 상해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대한민국의 수반이 아닙니다. 더욱이 북한의 탱크들을 보고 와서는 곧 북한이 밀고 내려올 터인데 무슨 남한만의 총선은.. 했었다니 안두희가 이승만의 사주 없이 그런 행위를 했을까 하는 막연히 이승만에 대해 품었던 의구심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었고, 이승만은 근대사에 보기 어려운 평화주의자요 자유주의자였습니다.

 

저들은 불의와 선동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입법 독주를 해가며 체제 변화를 시도하는 중인데.. 3년후 대선마저 부정선거로 진다면 연방제 통일로 공산사회가 될 터인데.. 우파들은 너무 한가로운 분들이 많습니다. 2년전 39대선도 부정선거로 저들의 통계적인 조작질의 실수가 아니었으면 벌써 우리는 이런 얘기조차 나누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것입니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기금 후원] 모금 얘기가 49명이 있는 67회 애국방에서 처음으로 나왔었습니다. 의대 동기생이 누군가 나서서 모금 운동을 벌이자고 해서 누구든 글을 써서 애국방에 올리기를 그 친구가 제안했었습니다. 서로 권면하는 모습들이 273명 67회 전체방에는 반발이 있을 수 있으니 올리지 말고 애국방에서만 하자고 했습니다. 톡을 보는 순간 소생은 참지 못하고 일갈을 내질렀습니다.

[권영탁] [오전 4:32] 참으로 갑갑한 말이고 불필요한 배려로 여겨집니다. 대한민국 탄생의 국부를 기념하는 일이건만 참여 안 하고픈 분들은 안 하면 그만인데 우리는 뭔 배려만 하다가 모든 것을 잃고 있는 중인데.. 현재 진행형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좌편 의식화 교육장 같은 모임을 그럴듯한 평화의 가면 씌워서 (사)평화 행사라며 세미나를 272명 방에 올려되 되고? 우리는 뭔 이런 걱정을 다 한다요? 67동창회 전체 명의로 안 되는 이유가 없습니다!
[권영탁] [오전 4:34] 이런 결말이 실제 연방제로 이어지고, 1천만명 학살로 이어지면 우리들의 오명은 어케 면제받으려고 애국방에서조차 이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불의가 난무하는 세상이 도래되고 있다고 하여도 우리만이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 자유로움 그대로 떳떳하게 살아도 된다고 봅니다.

 

273명 전체방에 동기생들의 글이 올라가고 결국 97명의 동기생들이 참여하여 [경기나라지킴이] 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자랑스런 67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편이면서도 부정선거를 부인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증거들을 앞세워 이제는 국회의원까지 공공연히 ′부정선거 수사하라′ 대열에 나서서 변할 만도 한데 지난 일요일 광교산에 동기생들과 갔다가 놀랐습니다. 곳곳에 증거들과 대화로 변하는 분들도 있고 과거의 청와대 무리들처럼 도저히 변하지 않는 인격장애자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자유주의자들의 한가로운 여유를 보여줄 시기가 아닙니다. 정도의 자유주의만을 생각하며 단결하고 뭉치고 처부수어야 할 막다른 골목에 다달은 시기입니다. 보신의 기회주의자 모습을 우편의 친구가 보이더라도 독려하고 서로 위로하며 뭉쳐야 할 시기입니다.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경기고 교훈대로 떳떳하게 살아갈 시기입니다. 

소생은 동기생들에게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영혼의 자유로움을 노래하는 정신과의사일 뿐입니다. 

어느 때 어느 자리에 있든 정도의 자유주의로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2024.7.5.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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